정부,‘신 성장 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발표
정부가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글로벌헬스케어(의료서비스)와 바이오 의약·식품, 의료기기, 그리고 신소재·나노융합 등 17개 산업을 확정됐다.
정부는 13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및 미래기획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이 같은 ‘신성장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을 마련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바이오제약, 의료기, 고부가가치식품산업, 신소재나노융합, IT융합시스템, 로봇 응용, 방송통신 융합 등 첨단융합산업 6개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에너지, 고도물처리, 발광다이오드(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첨단그린도시 등 녹색기술 6개 사업을 신 성장엔진으로 선정했다.
고부가서비스 분야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글로벌 교육서비스, 녹색금융, 콘텐츠·소프트웨어, 마이스(MICE. 기업회의, 보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 연계산업) 및 관광산업 등 5개를 확정했다.
정부는 녹색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R&D 투자규모를 연간 2조원 수준으로 확대, 2012년까지 6조3000억원을 투입하고, 녹색기술 기초·원천연구 투자 비중을 17%(1500억원)에서 35%(2012년 7000억원)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성장동력 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할 경우 부가가치 창출규모가 현재 222조원에서 2018년 700조원대로 늘어나고, 신성장동력 수출액도 연평균 18% 수준으로 증가해 1771억 달러에서 900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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