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
복지부-공단, '건강검진 실시기준' 확정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치매선별검사가 확대되고 심·뇌혈관 질환이 집중 관리된다.
특히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에서는 기존 66세 외에 70세·74세 노인에 대해서도 치매선별검사가 실시되고, 일반건강검진의 목표질환이 '심·뇌혈관질환'으로 설정돼 1차검진부터 심·뇌혈관질환이 집중 검진되고, 2차로 의사의 사후상담을 추가해 고혈압·당뇨병 질환의심자에 대한 예방·관리도 강화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금년도 건강검진 실시기준'을 확정, 19일자로 고시하고, 올해 검진대상자에게 안내문과 검진표를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 1628만명, 암검진 1442만명(국가암조기검진 포함),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129만명, 영유아건강검진 235만명 등이다.
이번 건강검진 제도 개편은 가속화되는 인구노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예방을 강화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사전 발견·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국민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절감이라는 건강검진 본래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건강검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보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민원마당/건강검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