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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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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진피이식술' 등 23개 치료·검사법이 신 의료기술로 새로 반영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신 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안'을 마련, 30일까지 의견조회를 실시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동종진피이식술', '프로칼시토닌 정량검사', '경비 상부소화관내시경검사', '기관지유발시험 만니톨', 'TGFB1 유전자, 돌연변이검사' 등 23개가 신 의료기술로 적용된다.
피부조직 중 진피조직의 재건을 위해 사용되는 '동종진피이식술'은 합병증에 대해 보고된 문헌이 없으며 일반적 안전성 문제가 없는 점이 감안돼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동종진피이식술'은 부분층 피부이식술과 유사한 유효성을 보이며, 이종진피이식술과는 달리 1회의 수술로 동종진피 위에 부분층 피부이식술까지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의료기술로 평가됐다.
다만, 진피 대체물로서 자가피부이식술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됨으로 △심부 2도 화상 및 이에 준하는 피부결손이 소아에서는 전신체표면적의 20%이상, 성인은 25% 이상, 3도 화상 및 이에 준하는 피부결손인 경우는 나이에 상관없이 10% 이상인 중증환자 △피부결손으로 인해 관절구축이 올 수 있는 환자 △관절부위의 운동제한이 동반된 외상 및 화상의 반흔 구축 재건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한했다.
또 패혈증 및 박테리아성 감염을 진단하는 '프로칼시토닌 정량검사'는 총 15개의 문헌적 근거에 의해 인체에 위해를 가하지 않으면서도 유효한 검사법으로 인정했다.
다만, 프로칼시토닌 정량검사의 임계점은 통상적으로 프로칼시토닌 수준 0.5ng/mL에서 항균제 사용을 권유하나 이는 임상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경비 상부소화관내시경 검사'는 환자에게 위해를 야기할 만한 합병증이 보고되지 않았고 수면내시경검사와 비교시 유사하거나 더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천식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에 사용하는 '기관지유발시험 만니톨'은 기존의 기관지유발시험과 비교시 검사정확성에서 유사한 수준이지만 방법이 표준화돼 재현성이 높고 간편한 진단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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