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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학회, 6개 도시 무료 혈당검사 등 실시 |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최동섭)가 올 한해 전국 6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당뇨가족 행복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공동으로 당뇨병에 대한 예방교육과 혈당관리체험 등이 진행될 '행복가족 당뇨교실'을 오는 31일 충무아트홀 컨벤션 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행복가족 당뇨교실은 일반 당뇨환자 및 환자 가족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뇨병 합병증 예방하기와 당뇨인의 식사관리로, 일반 당뇨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무료로 실시된다.
또 당뇨 교육 외에도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과 무료 혈당 측정이 진행되고, 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혈당 관리 프로그램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동섭 이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식사, 운동 등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를 거듭하는 혈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올바른 혈당관리는 당뇨 합병증 발생위험을 60% 이상 감소 시킬 수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도 "이번 교실은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당뇨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자가혈당측정기, 당뇨관리 소프트웨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함으로써 당뇨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하는 행복가족 당뇨교실'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총 6회의 주요 지방 순회 강좌를 포함해 연간 총 20회, 약 2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전체 인구의 8%에 이르는 약 400만 명 정도지만 당뇨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환자가 약 60%에 달하는 등 올바른 당뇨관리에 대한 교육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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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1-28,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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