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 유치 등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가 배출될 전망이다.
올해 총 사업비 4억원이 투입되는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양성교육' 전담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이 달 12일까지 위탁사업기관을 공모, 선정키로 했다.
올해 교육인원은 50여명으로 오는 '13년까지 250여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 관련해 복지부는 해외환자 유치 및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증가 등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화에 따라 요구되는 국제의료관련 핵심인재 양성과 국제마케팅, 국제보험·재무, 국제간 법률관계 등 의료기관의 국제화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국고 2억5000만원, 자부담 1억5000만원(의료기관 부담)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발 △교재 및 교육매체, 교육기법 개발 △교육평가도구 개발 및 평가전략 수립 △교육과정 운영 및 학업성취도 평가 △강사, 교육생, 교육환경 관리 등이 수행된다.
200∼250시간 병원국제 마케팅전문양성과정 개설과 운영이 가능한 기관으로 보건 관련 대학원, 경영대학원 및 국제대학원으로 다음 각 사항에 해당하는 기관은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오는 '13년까지 계속사업으로 주관기관은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고 올해 교육시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지만 사업종료 후 사업수행 평가결과에 따라 위탁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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