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
복지부, 내달 2일까지 정책연구과제 발주
건강증진 사업 분야 정책개발 지원을 위한 통합기구 '(가칭)건강증진재단'의 설립이 추진되며, 지자체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을 기획·추진하기 위한 건강기금 조성 및 운영방안 연구도 연내 진행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신 성장 동력으로서의 국민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연내 마련키로 하고 이를 위해 총 5000만원이 투입되는 정책 연구 과제를 내달 2일까지 공모한다.
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도 건강증진기금사업의 운영성과를 높이기 위해선 재단과 같은 독립적인 관리기구의 설립을 권고하고 있음에 비춰 사전적 건강투자로서의 국민건강증진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책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증진재단 설립이 절실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민·관·학 네트워크 형성, 국제학술 및 기술교류, 신규 정책현안사업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조사연구사업 관리, 국민건강 기초통계자료 생산과 홍보기능 수행, 국민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통해 국민의료비 절감 및 건강수명 연장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같은 재단 설립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복지부는 건강증진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정책기획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전국적 공통문제가 아닌 분야는 효율성이 저하됨에 따라 추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위험문제의 선별 및 이에 대응한 정책이 개발돼야 한다는 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