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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진료도 예약통해 환자 불편 최소화
서울성모, 3월부터 1588-1511 콜센터서 예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3월 23일 전임상과 진료개시를 앞두고 있는 외래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당일진료예약제를 실시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예약제 원칙, 당일진료예약제를 활용해 외래진료를 운영해 환자가 예약시간에 진료를 볼 수 있게 하고, 당일 예약한 경우라도 정해진 시간에 진료를 보게 해 대기시간 지연으로 인한 불만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강남성모병원의 외래예약은 사전예약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당일접수를 대외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변경 및 부도율이 높고, 예약환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져 당일 접수한 환자는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서울성모병원은 예약제를 기본으로 하되 당일방문 환자가 특진을 원할 경우 제한적으로 정규 진료시간 외 당일진료 예약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불가능한 경우 다른 날로 예약시간을 조정할 방침이다.

당일접수를 일반의 진료로 유도하여 운영함으로써 이번 예약제를 통해 환자 중심 진료를 구현하고 외래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래진료 예약을 원하는 경우 3월부터 콜센터(1588-1511)로 연락하면 되며, 당일진료의 경우에도 콜센터에서 빈 예약시간에 한하여 예약시간을 배정받게 된다.

부득이 콜센터를 경유하지 않고 당일예약 없이 병원을 방문하게 된 경우 1층 종합안내실 및 초진 창구(가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콜센터는 예약 외에도 진료 상담, 검사 전 주의사항 안내, 진료 변경 및 취소, 해피콜 등을 담당해 환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3월 23일 전면 진료를 시작으로 4월 30일 오픈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20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병원을 표방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2-25,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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