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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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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표시과목별 기관 당 평균진료비' 분석
동네의원 중 진료비 수입이 가장 많은 진료과목은 '정형외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의와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피부과는 월평균 진료비가 1844만, 1782만원, 1659만, 162만원으로 2000만원을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8년도 동네의원 표시과목별 기관 당 진료비현황'에 따르면 정형외과의 월평균 진료비가 4634만원(연간 5억5610만원)으로 지난 한해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동네의원 중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감소세가 갈수록 심화돼 산부인과는 지난해 무려 114개소(6.0%)나 줄었고, 소아청소년과는 73개소(3.1%) 감소했다
작년 말 현재 개원 정형외과는 전년('07년)보다 15곳 줄어 총 1887개소에 달한 가운데 1년간 총 1조494억원이 청구됐다.
월 평균진료비는 △안과(4152만원) △신경외과(3844만원) △재활의학과(3312만원) △내과(2978만원) △이비인후과(2903만원) △외과(2750만원) △영상의학과(2586만원) △정신과(2526만원) △소아청소년과(2097만원) 등 순이었다.
건보 급여비 청구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과목은 소아청소년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7%(5373억3700만원→5682억1100만원) 늘어났으며, 이비인후과는 5.1%, 일반의 4.9%, 내과 4.7% 순으로 증가했다.
의원 진료과목별 구성비는 일반의를 비롯한 상위 5개 과목이 의원전체 요양급여비용 8조2469억원 중 6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의는 20.4%(1조6799억), 내과 16.5%(1조3584억), 정형외과 12.7%(1조494억), 안과 8.2%(6745억), 이비인후과 8.2%(6732억) 등을 차지했다.
전년('07년)에 비해 기관 당 월 진료비 수입이 줄어든 과목은 피부과와 영상의학과로 각각 1.45%(1639만6000원→1615만8000원), 0.93%(2606만6000원→2586만5000원) 감소했다.
지난해 급여비 청구기관수는 저 출산 여파에 의해 산부인과(6.01%)와 소아청소년과(3.13%)의 감소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재활의학과(2.67%), 영상의학과(2.44%), 가정의학과(2.34%), 정형외과(0.79%), 외과(0.36%) 등 순으로 줄었다, 반면, 피부과(6.39%), 정신과(5.29%), 안과(2.58%), 일반의(2.32%), 이비인후과(1.84%), 신경외과(1.06%), 비뇨기과(0.77%), 내과(0.45%) 등은 청구기관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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