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CMC Story-I-Land’ 교육이 4개월여 기간 동안의 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008년 11월 6일부터 2009년 2월 27일까지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1박2일의 일정으로 총 27차수에 걸쳐 인천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강남성모병원 교원 및 직원 총 1,61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CMC Story-I-Land는 지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3년 동안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핵심가치공유 프로그램’과 연계된 교육으로서, ‘핵심가치공유 프로그램’이 기관의 이념과 비전을 교직원들에게 공유시키고 내재화시키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CMC Story-I-Land’의 경우 핵심가치를 직접 행동으로 표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었다.
‘CMC Story-I-Land’는 CMC의 구성원인 교직원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의 큰 CMC를 만든다는 점에서 출발하여 주인의식을 가진 개인의 행동이 모여 CMC의 핵심가치를 이뤄 나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와 같은 취지에 맞게 교육은 CMC 구성원들이 주도성과 자율성을 내재한 주인의식을 함양하여 이를 기반으로 상호 신뢰문화를 확산하고 개인과 조직의 가치를 부합시킴으로써 하나의 CMC를 만들어 나간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인사팀과 이념 구현 팀 및 강남성모병원 인사팀은 2008년 5월부터 교육컨설팅업체 ‘엑스퍼트 컨설팅’과 함께 교육프로그램개발을 진행했으며, 효과적이며 실질적인 교육개발을 위해 주요보직자를 비롯한 23명의 포커스그룹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실시했고, 강남성모병원 교직원 1,246명에게 받은 설문내용을 분석하여 필요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앞으로 CMC 직할 전 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3-09,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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