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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멀어지고 웃음은 가까워집니다”
복지부, 암검진 실천율제고 공익광고 방영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국민들이 암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연상을 전환하고, 현재 50.7%에 불과한 암검진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공익광고를 제작․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암 검진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승환씨(대장암 치유자)를 엔도저로 활용, 긍정적이고 밝은 느낌의 암검진 체조를 담은 TV CF를 통해 국민들이 암 검진에 대한 기본정보를 얻고 검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엔도저(endorser) : 광고의 마지막에 광고의 핵심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

구체적으로, 위암 2년, 간암 6개월, 대장암 1년, 여성관련암(유방암, 자궁경부암) 2년 등 암 종별 암 검진 시기에 맞추어 암 검진을 받아야 함을 흥겨운 리듬의 노래와 체조로 표현하였고, 영화 ‘웰컴투동막골’ ‘묻지마 패밀리’ 및 TV-CF ‘교보생명(최민식 편)’, ‘마이클럽(선영아 사랑해 편)’ 등을 연출한 디렉터 박광현 감독이 개성 있고 세련된 연출로 제작 의도를 최대한 살렸다.

이번 암 조기 검진 캠페인 광고는 3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공중파 TV(KBS-1TV, KBS-2TV)를 통해 방영되며, 이후 학계, 민간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합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암검진, 행복하나 더하기!’를 통합적 홍보전략(IMC)의 테마로 삼아 정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유관단체 및 민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캠페인을 추진하여 대국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

TV-CF는 10~60대까지의 전 연령대를 커버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국민 모두가 암 검진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드라마 및 버라이어티 등 PPL, 공중파 아침프로그램, 자원봉사단 운용, 기업 및 민간병원 연계 캠페인, 기념행사 연계 캠페인 등을 통해 ‘암 검진 수검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암 검진 캠페인 광고를 통해 암을 조기에 치료하는 사회적 인식이 정착되고, 건강할 때 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실천 활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3-1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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