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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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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노인의 1인당 진료비가 10대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진료비 점유율의 경우 9세 이하는 감소추세, 40대 이후는 증가하고 있으며, 1인당 월 진료비는 10대가 19,759원으로 가장 적고, 70대 이상은 203,000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원장 정우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08년 건강보험주요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에서 2001년 70대 진료비는 1조8,539억원에서 2008년에는 6조8,001억원으로 급증했으며, 9세 이하 1인당 월 진료비 점유율도 16.0%에서 2008년 8.4%로 감소한 반면 2008년 전체 진료비의 38.5% 60대 이상이 점유(2001년 26.2%)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8년 건강보험 노인인구는 4,600천명으로 건강보험 인구의 9.6%를 점유했으며, 건강보험 노인진료비로는 10조 4,310억원 지출됐다.
1인당 월평균진료비 188,985원으로 2001년 대비 2.3배이상 증가했다.
한편 2008년 약국 진료비 9조 5,487억원으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큰 증가추세를 보인 반면 의원 점유율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약국진료비는 2000년 1조 1,906억원에서 2008년 9조 5,487억원 증가한데 비해 진료비 점유율은 종합병원(15.1%)가 병원(11.2%)은 증가했고, 의원(23.6%)은 감소했다.
전 국민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기관 이용율은 91.4%이며, 시ㆍ도별로는 전남이 94.9%로 가장 높고, 두 번째는 전북으로 94.5%, 세 번째는 경북이 93.5%를 보였다.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48,160천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340천명이 증가(0.7%↑) 하였으며, 이중 직장(피부양자 포함)가입자가 전체의 63.2%인 30,417천명이고, 지역 가입자는 36.8%인 17,743천명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료 부과액은 249,73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4.9%증가했고, 세대당 보험료는 66,217원(직장 69,169원, 지역 61,982원), 1인당 평균보험료(개인부담보험료기준)는 26,887원으로 직장이 26,304원이고 지역은 27,736원 이었다.
건강보험료 총진료비(지급기준)는 34조 8,45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7.6% 증가했으며, 이중 의료기관이 72.6%를 점유한 25조 2,970억원(전년대비 7.7%↑), 약국이 27.4를 점유하여 9조 5,487억원(전년대비 7.4%↑)으로 나타났다.
연간 1인당 의료기관 이용 횟수는 16.8일로 전년에 비해 1.3% 증가했고, 내원일당 진료비는 31,363원으로 전년에 비해 5.5% 증가했다.
연령대별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70대 이상이 203,000원이고, 60대는 146,020원, 50대는 85,465원, 40대는 49,133원 순으로 나타나 40대 이후엔 연령대가 높을수록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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