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2월 05일 (일) 02:1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세계 최초 혈당과 방사선 치료 관계 규명
104명의 3기 비소세포 폐암환자 연구 결과 발표
▲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혈당과 방사선 치료 반응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해당 결과를 SCI 저널인 흉부암(Thoracic Cancer) 10월호에 게재했다.

104명의 3기 비소세포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방사선 치료를 받기 1주일 전 당화혈색소(HbA1c)를 측정한 후, 정상 범위인 6%를 기준으로 환자군을 구분해 3년간의 국소 재발 빈도를 분석했다. 당화혈색소는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대변하는 인자다. 그 결과, 범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공문규 교수는 “당화혈색소는 방사선 치료 후 국소 재발의 중요한 예후인자로서 수치가 높을수록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낮게 나타난 이유는 만성적인 고혈당이 혈관을 손상시켜 종양 내부로의 산소공급을 저해하고, 저산소 상태에 빠진 종양이 방사선 치료에 저항성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뇨병 환자 이외에도 암환자 또한 방사선 치료에 앞서 치료 효과를 높이고 국소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연구로서 추후 다양한 후속연구에서 많이 인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논문 제목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3기 비소세포 폐암환자에서 국소 재발 예후인자로서의 당화혈색소 분석 연구(Hemoglobin A1c level is a prognostic factor for loco-regional recurrence in stage Ⅲ non-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who were treated with radiotherapy)’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10-13, 14:5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김재환 대한마취통증의..
“안전한 마취는, 국민의..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심우석 대한통증학회회장
유방암 연장 보조요법으로 '너링..
바이오제약사 빅씽크테라퓨틱스(이하 빅씽크)의 ‘너링스(성분명: 네라티닙말레산염)’가 지난 10월 1..
제2차 국가 항생제내성관리대책
2021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암 질환 적정성평가 개편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