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5월 25일 (수) 00:1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흑인 남성, 전립선암 위험 높아
백인 比 국소·진행성 전립선암 발병률 두 배

백인과 흑인이 의료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흑인들은 전립선암의 경우 백인들보다 더 나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재향군인문제(VA) 병원에서 볼 수 있는 약 8백만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흑인 참전 용사는 백인 남성보다 국소 및 진행성 전립선 암 발병률이 거의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 UCLA의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의 비뇨기과 교수인 Isla Garraway 박사는 "중요한 것은 1차 치료를 받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은 암 확산의 위험이 낮다는 것"이라면서 “이들이 조기 진단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흑인 남성들이 전이성 암, 즉 전이성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Garraway 박사는 "전립선암 발생률에서 관찰된 상당한 불균형은 치료에 거의 동등한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백인 퇴역군인들에 비해 아프리카계 미국인 퇴역군인들의 전립선암 전이에 지속적인 불균형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Garraway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했듯이, 치료에 대한 동등한 접근은 인종 집단 간의 중요한 결과의 차이를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흑인들은 종종 건강관리에 대한 접근성을 감소 시켰으며, 백인 미국인에 비해 치료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결과 흑인 남성들은 백인 남성들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으며, 흑인 남성들은 더 발전된 암으로 진단되었으며, 모든 참전용사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VA 시스템에서도 흑인과 백인의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Garraway 박사는 “왜 이러한 불균형이 동등한 접근과 치료를 받는 시스템에서 계속되는지 알 수없다. 종양생물학, 치료 접근성, 치료의 질 등 전립선암의 발달과 치료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인들이 있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인종적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흑인과 백인 남성이 전립선암 검진을 받았을 때 흑인 남성이 암에 걸릴 위험이 29% 더 높았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진단 당시 더 젊었다.

그러나 92,000명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흑인 남성은 백인 남성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이 보고서는 JAMA Network Open 온라인 최신호에 실렸다.

이와 관련 HealthDay News에 따르면 암 전문가인 앤서니 다미코 하버드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일부 환자들은 부작용을 감안하여 치료를 받지 않는 쪽을 택할 수도 있고, 더물게 흑인 남성들을 공격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꺼릴 수도 있다. 인종에 상관없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의사와 최상의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미코 박사는 남성들이 조기에 PSA(전립선 특이 항원)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PSA 혈액 검사는 전립선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을 측정한다. PSA 검사는 모든 남성, 특히 고위험군,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 및 히스패닉 남성에게 필수적이다.”면서 "고위험군 뿐만 아니라 질병에 걸린 아버지나 형제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35세에 기준 PSA를 받아야하고, 매년 40 세부터 시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1-26, 8:1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장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
 이정재 순천향대 서울..
 한호성 디지털헬스케어..
대원제약, 위염 치료제 '에스코..
급성 및 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에 사용 대원제약이 처음으로 PPI 성분의 위염 치료제 ‘에..
2021년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 결과
백신·원부자재 기업투자 촉진 대책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