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16:0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성인병과 식생활
[해외] 물, 얼마나 마셔야 하나
  2004-05-23 오후 3:35:00
하루에 최소 여덟 컵의 물을 마셔야 된다고 누차 듣는다. 이는 1.8ℓ쯤 되는 양이다. 정말로 그렇게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한가? 대답은 일반적으로 ‘예스’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 많은 양을 다 마셔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물의 건강 효과

〓몸무게의 약 50%는 수분이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수분을 영양소라고 생각하기 어렵지만 물은 필수 영양소 중 하나다.

우선 물은 체중 조절에 필수적이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느껴지며 특히 섬유소와 함께 먹으면 지방을 대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은 감기 퇴치에도 좋다. 물은 몸 안의 피와 림프액의 주요 성분이며 몸 전체에 영양소를 나르고 감염 세포와 싸우는 ‘군대’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물은 심장과 폐가 제대로 역할하는 데 필수 요소이며 또 점막에 수분이 충분히 있으면 감기 바이러스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물은 돌, 특히 칼슘으로 형성된 석회석을 형성하는 물질을 희석시키므로 담석증을 예방한다. 대장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적당한 양은?

〓물을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땀 호흡 소변 등을 통해 약 3ℓ의 물을 배출한다. 미국 국립연구소(NRC)에서는 1㎉를 소모할 경우 1㎖의 물을 마시라고 추천한다. 만일 당신이 하루 2000㎉를 소모한다면 2ℓ의 물이 필요하다.

적당한 양을 아는 또 하나의 방법은 당신의 소변 색깔을 보는 것이다. 만일 소변색이 투명하거나 약한 살색이면 수분이 충분하다는 것을 뜻하지만 색깔이 짙으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비타민제는 소변의 색깔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탄산음료는 수분 흡수를 저해한다. 또한 술과 커피, 카페인 음료는 소변을 통해 수분 손실을 촉진하므로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수분의 흡수 방법

〓직접 마시는 것 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다. 2ℓ의 물은 많은 양으로 느껴진다. 다행스럽게 물은 여러 종류의 음식에 들어 있다. 성인은 필요한 물의 절반 정도를 채소와 과일에서 섭취할 수 있다. 상추나 수박은 80∼90%가 물이다. 물도 꼭 생수나 수돗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저지방 우유나 희석한 과일 주스도 좋은 대안이다. 그러나 탄산음료나 진한 과일주스는 수분 흡수를 저해하고 칼로리를 증가시킨다.

■수분과 피부건강

〓미용 전문가들은 하루에 8∼10컵의 물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피부 표면의 수분 발산을 막는 것 역시 중요하다. 자신의 피부가 건성이면 수분 발산을 방지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과 노년층의 여성 건강

〓노인들은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수분을 섭취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다익선(多多益善)은 아니다. 하루에 여덟 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요실금이나 과민방광이 생길 수도 있다. 만약 증세가 나타난다면 물을 조금 덜 마시고 커피나 술을 삼가야 한다.

(자료〓하버드 여성 우먼스 헬스 워치, 제공〓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동아닷컴 2002. 10. 27]
[국내] 민물생선 먹는 식습관 담관암 발병률 높아
[해외] 해산물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줄어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